당뇨병 예방 인지 기능 저하 방지

당뇨병 예방 인지 기능 저하 방지 한답니다

당뇨병 발병을 미리 막는 것이 우리 뇌의 인지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50세에 당뇨병을 예방하면 70세가 되어서도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이 1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Annals of Internal Medicine 학술지에 발표한 최신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과 혈당 관리가 잘되지 않는 상태는 뇌의 노화를 5년이나 빠르게 진행시킨다고 합니다.

이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65세 어르신의 인지 능력이 당뇨병이 없는 70세 어르신의 인지 능력과 비슷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당뇨병과 인지 기능 저하의 연관성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당뇨병 환자들의 인지 상태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특히 좋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혈당 조절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비대상성 당뇨병 환자, 즉 혈당 수치가 높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약물 치료 및 기타 처방된 치료에 소홀한 환자일수록 이러한 인지 기능 저하가 더욱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운동과 식단으로 당뇨병을 예방하세요

그렇다면 제2형 당뇨병과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혈당 수치, 특히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을 때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고혈당, 즉 혈액 속 당 수치가 높은 상태가 미세한 혈관과 큰 혈관 모두에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이어 “당뇨병은 죽상동맥경화증과 비슷한 과정을 통해 혈관의 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키며, 이는 치매를 포함한 심각한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건강한 뇌를 유지하고 치매 위험을 줄이기 위해 건강한 분들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제2형 당뇨병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매일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균형 잡힌 식단 (특히 지중해식 식단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당뇨병을 앓고 계신 환자분들은 건강한 분들과 마찬가지로 식단 조절과 운동 같은 예방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의료 전문가가 처방한 약물 치료를 꾸준히 잘 지키는 것이 당뇨병 예방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